▲디코어 스트라터스 안마의자 DC-010K 일본 헤리티지 안마의자 브랜드 디코어(공식수입원 닌코리아)가 프리미엄 모델 '스트라터스(Stratus)'를 선보였다. 닌코리아(NIN KOREA)는 일본 닌(NIN)과의 협업으로 2010년부터 NIN 도쿄연구개발센터에서 새로운 안마의자 개발을 위해 팀디코어(Team DCORE)를 발족했다. 디코어는 역사상 가장 진보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코어(몸의 중심)를 바탕으로 근육의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리에 힘썼다. 디코어 프리미엄 모델 스트라터스는 감성을 초월한 매혹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특징짓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다. 특히, 안마의자 본연의 기술에 집중한 5개의 펜타코어(PENTA CORE) 메카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근육 깊은 곳까지 지압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안마의자는 단순히 메카의 돌출만으로 강력한 3D 마사지기술이라 표현했다. 하지만 디코어는 돌출된 상태에서 지압까지 더한 메카니즘으로 지압 속도 33회[분당], 돌출길이 7cm로 온몸 구석구석 근육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하는 코어 지압마사지를 진행한다. 그 기술의 중심에는 코어마사지(심층마사지)를 컨트롤하는 DCORE OS(디코어 운영체제)가 있다. 디코어는 심도있는 마사지를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운영체제까지 설계했다. 이 OS는 전문 마사지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근육의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마사지기술에 힘 쏟았다. 메카의 무브먼트 및 엔진의 수, 배선, 작동 방법, 방향, 방식, 수법, 강도 등 디테일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여 마사지기술에 전부 적용했다. 여기에 '일본의 전통적인 양식과 현대과학의 만남'이라는 브랜드 신념으로 일본 특유의 와비사비(wabi sabi) DNA를 반영했다. 고급스러운 전통의 아름다움(美)을 현대 과학기술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제품이다.한편, 신제품 스트라터스 안마의자는 디코어 대리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체험 및 상담 가능하다. 관계자는 "스트라터스는 마사지의 즐거움, 일본 특유의 디자인 및 개성을 살려낸 안마의자로 그동안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마트헬스케어 제품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