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헤리티지 안마의자 브랜드 디코어(DCORE) 안마의자의 '씨러스(Cirrus)'가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등장했다. '맛 좀 보실래요'는 가족, 이웃을 중심으로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24일 방송된 장면에서는 사기를 당해 집을 날린 이진상(서하준분)이 아버지 이백수(임채무분)와 찜질방에서 지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찜질방에서 투닥거리는 두 사람 뒤로 안마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안마를 받는 손님의 모습이 비춰졌는데 이 제품이 바로 디코어의 안마의자이다. [사진설명: SBS '맛 좀 보실래요'에 등장한 디코어의 씨러스(Cirrus) 모델] 블랙, 아이보리 2개의 컬러를 갖춘 '씨러스(Cirrus)'는 7개의 헵타코어메카가 탑재되어 있어 등, 허리, 팔, 다리 등 독립된 무브먼트로 근육 깊은 곳까지 지압하고 3단계 수직·회전 마사지를 완성하는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로 디코어의 대표 안마의자로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디코어 관계자는 "디코어는 전문 마사지사와 개발자문위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과학기술로 재해석하여 근육의 얇은층이 아닌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한 고품격 안마의자 브랜드이다"며 "기능, 품질, 디자인의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디코어 안마의자를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연구,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