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우울증'이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코로나우울증'이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감을 느끼는 증세를 의미한다. 여기에 장마기간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와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정상적인 외부활동은 어렵고 휴식 및 재충전의 필요성은 커지는 요즘, 편안한 내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해답을 디코어 안마의자가 제시했다. 디코어 관계자는 "안마의자의 구매 목적은 스트레스 해소인데 어떤 브랜드와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고객들이 많다"며 독자적인 기술과 기능을 자랑하는 디코어 안마의자는 한 시즌에만 잠깐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끝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선택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코어 안마의자는 분당 지압속도 33회, 돌출길이 7cm에 이르는 롤러가 심도있는 마사지를 선사하는 씨러스(Cirrus), 스트라터스(Stratus), 클라우드(Cloud) 3종 안마의자로 홈케어(Home care, 집에서 몸과 건강을 관리하는 일)의 대표제품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전신에 장착된 41개의 에어셀과 손/팔 부위에서 파도와 같은 웨이브 마사지를 느낄 수 있는 기능에서 강력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무중력 모드, 온열기능, 9가지의 자동마사지코스, 최대 20cm 다리길이 조절기능, 전방 슬라이딩 시스템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로서의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디코어 관계자는 "건강한 몸에 맑은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 지치고 움츠러진 몸을 시원하게 눌러주는 디코어 안마의자로 신체의 편안함, 정신적 안정을 느끼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강서, 강남,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적으로 위치한 디코어 안마의자 매장을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