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휴테크, 사파, 오레스트 등 많이 체험을 해봤는데 견갑골을 마사지 받는 순간 “아 이거다” 했습니다. 아픈게 아닌 혈을 풀어주는 시원함에 매료되어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타 브랜드들은 플라스틱 마찰음이 엄청 심한데 디코어 씨러스는 전혀 없으며 한땀 한땀 안마를 해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
디코어